Week 7

Week 7 - Same treatment
Still having dryness. Read online that daily dose of propecia might overwork my liver, causing headaches and diarrhea. Starting eating tomatoes everyday because I read that tomatoes are good for liver. Not sure if this is a placebo effect, but no more headache and diarrhea.

7주 - 같은 처방
여전히 건조한 두피. 프로페시아가 간에 부담이 될수 있다는 글 (그리하여 두통과 설사를 유발)을 온라인에서 읽고 토마토를 매일 먹기 시작했다. 토마토 또한 간에 좋다는 글을 읽었다. 그 후 두통과 설사는 없어짐. 의학적 근거가 있는지 플라시보 효과인지는 모르겠다.